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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발표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 세미나 — AI를 활용한 현장참여 컨설팅 사례

주최·장소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 한국잡월드 한울강당
발표자
정태진 대표 (산업보건지도사·산업위생기술사)
행사 포스터 —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 기념식·세미나·송년의 밤. 2026년 11월 6일(금), 한국잡월드 한울강당(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501), 주관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 가운데 15:45~16:10 ‘AI를 활용한 현장참여컨설팅 사례’,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지도사 정태진(산업보건) 칸이 노란색으로 강조돼 있다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 세미나(11월 6일, 한국잡월드)에서 정태진 대표가 사전 설문과 TBM 녹음으로 모은 근로자의 목소리를 AI로 정리해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와 현장 개선으로 잇는 현장참여 컨설팅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은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가 2026년 11월 6일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기념식·세미나·송년의 밤으로 연 행사입니다. 오후 세미나는 지도사들의 기관평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고용노동부와 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참석자에게는 기관평가 가점 인정에 활용할 수 있는 참석증 발급이 안내됐습니다. 행정감독과 기술지도, 터널 시공, 기계·전기·화약류 안전 등 분야별 발표가 편성됐고, 정태진 대표는 산업보건 분야 지도사로 발표에 나섰습니다.

발표의 부제는 ‘근로자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데이터를 현장 개선으로’입니다. 10월 킨텍스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건설안전 분야 지도사들에게 소개한 내용을 이번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인 지도사들 앞에서 다시 다뤘습니다. 2024년 TBM의 정기교육 시간 인정, 2025년 노동안전 종합대책, 2026년 6월 시행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위험성평가 전 과정의 근로자 참여·결과 공유·기록 보존 의무), 2027년 1월부터의 과태료 적용(50인 미만은 2028년 1월)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짚으며, 지도사에게 오는 질문이 ‘평가를 했습니까?’에서 ‘근로자가 참여했고, 결과를 알고, 기록이 남아 있습니까?’로 바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은 결국 시간과 증빙입니다. 짧은 방문으로는 일부 근로자만 만나고, 교대·야간·협력사·일용직의 의견은 빠지기 쉽습니다. 발표는 이를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고, AI가 정리하고, 지도사가 판단해, 결과를 현장에 돌려주는 4단계로 풀었습니다. 사전 설문(QR·익명)과 매일의 TBM 녹음으로 의견을 모으면 AI가 위험요인과 대책 후보로 분류·요약하고, 지도사는 현장을 확인해 위험성을 결정하고 근원적 대책을 고르며, 결과와 잔류 위험은 TBM과 QR로 다시 공유해 이행을 추적합니다.

사례로는 EHS프렌즈의 TBM AI 서비스 안톡(녹음으로 회의록·유해위험요인 목록·교육일지 작성, TBM 품질 5축 점수), ㈜픽켐의 화학물질관리 AI 서비스 픽켐(EHS프렌즈 개발 참여 — 라벨 촬영·MSDS 매칭,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QR 현장 공유), 의료기관의 사전 설문과 ‘변경점’ 중심 위험성평가를 소개했고, 물류·시설관리·발전·병원·항공 현장에 맞춰 조합하는 방법과 참여형 위험성평가·TBM 코칭·화학물질 관리·상시 관리 계약 같은 지도사 컨설팅 메뉴를 제안했습니다. 발표는 ‘서류는 AI에게, 현장은 지도사에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참여 컨설팅을 함께 만들어 갈 지도사를 찾는다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다룬 내용

  • 정책 방향 — 근로자 참여, 권고에서 법적 의무로 (TBM 정기교육 인정, 노동안전 종합대책,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위험성평가 미실시 과태료)
  • 현장의 현실 — 참여는 결국 ‘시간’과 ‘증빙’의 문제, DX(참여를 기록하는 방식)와 AX(쌓인 목소리를 AI가 정리)
  • 현장참여 컨설팅 4단계 — 듣기(근로자)·정리(AI)·판단(지도사)·돌려주기(현장)
  • 사례 1 · TBM — 안톡으로 매일 10분 TBM을 회의록·유해위험요인 목록·교육일지로 기록
  • 사례 2 · 화학물질 — ㈜픽켐의 픽켐(EHS프렌즈 개발 참여)으로 라벨 촬영·MSDS 매칭,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QR 현장 공유
  • 사례 3 · 위험성평가 — 의료기관의 사전 설문과 ‘변경점’ 중심 평가(전년도 유해·위험요인 704건 DB화)
  • 지도사 컨설팅 메뉴 — 참여형 위험성평가, TBM 코칭 프로그램, 화학물질 관리·평가, 상시 관리 계약
  • AI 시대 지도사의 전문성 — 책임·현장·신뢰·역할, 서류는 AI에게 현장은 지도사에게

발표 자료

  • AI를 활용한 현장참여 컨설팅 사례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 세미나)

    정태진 (㈜EHS프렌즈 대표) · PDF 13쪽 · 2.3MB

    산업안전보건지도사를 대상으로, 근로자 참여가 권고에서 법적 의무로 바뀌는 흐름(2024년 TBM 정기교육 인정 → 2025년 노동안전 종합대책 → 2026년 6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 2027년 1월 과태료 적용, 50인 미만은 2028년 1월)을 짚고, 참여를 '시간'과 '증빙'의 문제로 보아 듣기(근로자)–정리(AI)–판단(지도사)–돌려주기(현장)의 현장참여 컨설팅 4단계를 제시합니다. EHS프렌즈의 안톡(TBM 녹음→회의록·품질 5축 점수·교육시간 자동 집계), ㈜픽켐의 픽켐(EHS프렌즈 개발 참여 — 라벨 촬영·MSDS 매칭·화학물질 위험성평가·QR 공유), 의료기관의 사전 설문·'변경점' 중심 위험성평가 사례와 업종별 적용, 지도사 컨설팅 메뉴 4가지, AI 시대 지도사의 역할을 정리합니다.

    자료 목차 (13)
    1. AI를 활용한 현장참여 컨설팅 사례 — 근로자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데이터를 현장 개선으로
    2. 근로자 참여, 권고에서 법적 의무로
    3. 참여는 결국 '시간'과 '증빙'의 문제입니다
    4. 현장참여 컨설팅 4단계 — 듣고, 정리하고, 판단하고, 돌려준다
    5. 안톡 — 매일 10분 TBM이 근로자 참여의 통로가 됩니다
    6. 픽켐 — 찍고, 평가하고, 현장에 돌려줍니다
    7. 의료기관 위험성평가 — 사전 설문과 '변경점' 중심 평가
    8. 업종은 달라도, 참여의 과제는 같습니다
    9. 어느 업종이든, '참여'는 같은 구조로 풀립니다
    10. 지도사님의 컨설팅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지도사 컨설팅 메뉴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2. AI가 서류를 쓰는 시대, 지도사의 전문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13. 서류는 AI에게, 현장은 지도사에게
발표 자료 표지 —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제3회 산업안전보건지도사의 날 세미나, ‘AI를 활용한 현장참여 컨설팅 사례: 근로자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데이터를 현장 개선으로’. 정태진 산업보건지도사·산업위생기술사, ㈜EHS프렌즈 대표이사(오른쪽 원형 사진). 2026년 11월 6일(금) 16:00, 한국잡월드 한울강당
발표 슬라이드 — 근로자 참여, 권고에서 법적 의무로: 2024년 4월 TBM 정기교육 인정, 2025년 9월 노동안전 종합대책, 2026년 6월 산안법 개정 시행(위험성평가 전 과정 근로자 참여·결과 공유·기록 보존 의무화), 2027년 1월 과태료 적용 시작(50인 이상 2027년 1월, 50인 미만 2028년 1월부터). 지도사에게 오는 질문이 ‘평가를 했습니까?’에서 ‘근로자가 참여했고, 결과를 알고, 기록이 남아 있습니까?’로 바뀐다